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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철 영광군 건설도시과 "농산어촌 행복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6.11.23 18:14 | 조회수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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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

    영광군 건설도시과 정만철 개발담당이 농촌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농산어촌 행복대상』에 선정되어 농어촌공사 사장으로부터 2016년 농어촌 행복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정만철 개발담당은 영광군 건설도시과에 개발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염산면소재지정비사업과 대창초록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함과 동시에 홍농읍, 백수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불갑산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고, 특히, 군남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2017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남다른 열정으로 노력을 기우려 왔다.

    수상자인 정만철담당은 우리지역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불갑면 모악리 일원에 50세대 신규전원 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지역 인구늘리기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사명감을 갖고 추진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칭송을 받고 있는 유능한 지역 인재다.

    이번 수상한『농산어촌 행복대상』은 농업인의 지역사회 발전 및 환경보전등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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