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난 22개 시군의 지자체장 들이 영광군에 모여 전남의 현안과 협력을 약속 했다.
영광군은 지난 20일 민선 7기 제2차 전남시장․군수협 의회를 영광군청에서 개최 하였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 시군 간 소통과 교류협력 증진 및 공동 현안 사항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선7기 들어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협의 회는 전남 22개 시장․군수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통 과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단절된 남북교류 재계를 위한 전남 시․군 차원의 참여 방안이 논의 되었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기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면서 어려움 해결을 위한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 다.”고 밝혔으며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영광군의 포부를 밝히며 전남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7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 8주식회사 서영ㆍ윈드파워 고향사랑기부 동참
- 9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 10영광 복싱, 채승곤 관장과 이우민·이우준 형제의 이야기 KBS '토크멘터리 유후' 방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