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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 발전 위해 묘량 '농공단지'조성

기사입력 2018.11.30 14:28 |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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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량면에 신규 농공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묘량면 영양리 산 169-1번지 일원에 사업비 107억원(군비, 18년 27억 /19년 48억 /20년32억원)을 투입해 214천㎡ (64,757평/예상 분양가 75,835원)의 부지로 조성 된다.

    지난 2월 27일 주민설명 회를 마친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내년도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 평가 용역을 추진 하고 동시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도 마칠 계획이다.

    영광군은 묘량 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 특별회 계설치 운영조례 안 중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되는 특별회계 존속기한을 2023년까지 5년간 연장 한개정 조례안을 영광군의회에 상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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