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4,974농가에 39억 9천만 원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벼 재배농가에 대하여 벼 재배농가 경영 안정대책비 39억 9천만 원을 12월 18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단가는 ha당 74만 5천원이며 이번 경영 안정대책비는 `18년 벼 대신 논 타작물 재배농가에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18년 논 벼 재배농가 총 4,974농가, 5,350ha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558농가 479ha를 포함하여 최소 0.1ha 이상 2ha 한도 내에서 최고 149만원이 지급되며 농가 1인당 평균 지급 금액은 80만원이다.
군에서는 매년 군비 30억 원을 추가로 편성 지급하고 있으며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3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4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5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6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7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8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9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10㈜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