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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 지향
한상훈 군서면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 실현을 위한 새해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지난 2일부터 관내 26개소 경로당과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와 함께 금년도 주요 군정시책과 면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각 마을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민들은 새해 바쁜 일정 가운데 찾아준 면장의 관심에 환영과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면서 올해에도 군서면 발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한상훈 면장은 “어른신들의 행복을 면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겠으며, 면민의 크고 작은 의견을 잘 새겨듣고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만들기에 혼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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