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묘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사순)에서는 지난 2일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년인사와 함께 떡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묘량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헌옷수집 등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떡대, 계란, 과일을 마련하여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등 경로 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한편 묘량면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 사랑 실천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7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