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태청산과 안골계곡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군민 휴양지 개발을 위해 한국농촌공사 영광지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대마면은 남산2제 완공에 따른 용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점검 정비하여 6월 하순 군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골계곡의 제방보수 및 물놀이 보막이 시설과 주차시설을 5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한창 공사 중에 있다.
또한 핑크뮬리 및 국화 등 야생화 꽃밭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경관도 조성하고 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우리군의 최고봉인 태청산과 유일한 안골계곡을 10년 만에 다시 개방하여 다시 찾는 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7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