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법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애순)는 지난 16일 법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애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순 법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2019년 한 해가 따뜻하게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7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