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이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0년도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20억 원 중 국비 11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환경부에서 공모하여 영광군은 ‘영광 제2정수장 개량사업’을 제출하고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차 PPT발표를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준성 군수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을 만나 영광군 현안 사업인 영광 제 2정수장 개량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며 선진화된 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군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0년 노후정수장 정비 공모사업은 4월 중 사업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3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4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6㈜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7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8법성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 9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10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