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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20.07.21 16:43 | 조회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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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연속 선정 영예, 브랜드쌀 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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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서영광농협장 강병원, 백수농협장 조형근, 굴비골농협장 김남철, 영광군수, 통합RPC 대표 강선중,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고성신, 영광농협장 정길수

    영광군은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결과 ‘사계절이 사는 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백만원의 시상금과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표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그동안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문도정시설, 저장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 전남 최초 쌀 판매 500억 원을 달성하고, 쌀 산업기여도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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