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는 지난 9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영광읍 만남의광장 및 영광 터미널 시장 일대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가두캠페인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동원돼 화재 예방 캠페인과 소방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영광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기 취급 증가로 화재 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대비해 군민에게 화재 예방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부주의 화재 사례와 화재 시 대처방법 등을 홍보했다.
이달승 서장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가 정착돼 안전한 겨울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