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는 2월 5일 오후 1시 9분 경 한빛6호기 터빈건물 연기감지기가 작동함에 따라, 즉시 초동 및 자체소방대를 출동시켜 지역냉방기함 내부에 있는 팬벨트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1시 17분 경 소화조치 완료하였으며, 절차에 따라 관할 소방서에 신고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6호기는 정상가동 중에 있으며, 외부 방사능 누출 등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