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경연대회에는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22명(11개팀)이 참가했고, 영광종합병원 김형훈 응급의학과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최초목격자의 능동적인 대처를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을 비롯 12명(6개팀)에게는 소방서장상이 시상되었다.
김도연 서장은 “심정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나므로 응급상황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의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이 증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2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7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8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9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 10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