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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8월까지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은 기상 이변으로 무더위가 빨리 시작돼 휴양시설 여행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함에 따라 휴가철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에어컨 화재예방 ▲장마철 전기화재 예방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 ▲여름휴가 출반전 화재예방 안전조치 ▲가정 내에서 화재예방 조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은 캠페인, 소방서 홈페이지, SNS 게시 등을 통해서 홍보할 예정” 이라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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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홍보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119구급대원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구급대원 폭행‧폭언 금지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 1항 위력을 사용하여 출동한 소방대의 화재진압‧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제6장 28조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해당 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도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돼 있다. 실제로 해당 법 위반으로 징역 선고를 받은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는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건 군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라며 “구급대원들이 오로지 요구급자에게 집중하여 군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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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한빛원자력 본부 합동 캠페인 실시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19일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한빛원자력 본부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화재예방 및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한빛원자력 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소방, 한빛원자력본부, 의용소방대원 45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시설 화재 예방 및 대피 방법 홍보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시장 내 소화기 주변 물품 적치 금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홍보 등이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여름철 화재 예방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서로를 위한 중요한 노력” 이라며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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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한빛원자력 본부 합동 캠페인 실시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19일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한빛원자력 본부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화재예방 및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한빛원자력 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소방, 한빛원자력본부, 의용소방대원 45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시설 화재 예방 및 대피 방법 홍보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시장 내 소화기 주변 물품 적치 금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홍보 등이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여름철 화재 예방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서로를 위한 중요한 노력” 이라며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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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방서 전직원 대상 드론 특별교육 실시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한빛본부 지원사업으로 구비한 드론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불갑사 저수지 일대에서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교육은 민간드론 업체 전문가(에이블씨이엔씨) 2명을 초빙하여 소방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의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드론의 기본원리 이해 ▲드론을 이용한 요구조자 수색 방법 ▲드론 촬영 영상 공유 ▲구조 장비 투하 훈련 ▲야간 적외선 수색 등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드론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앞으로도 실제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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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농촌일손돕기로 온기 나눔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바쁜 영농철을 맞아 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및 다문화 농가를 위해 마늘 및 양파 뽑기로 온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점점 심각해지는 농번기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마늘 및 양파뽑기는 체력소모가 크고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소방서에서는 3일동안 1총 131명이 참여하여 단순히 농가의 일손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차다” 며 “더운 여름에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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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방교 윤현웅 수면관리사 자격 취득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지난 5월 30일 윤현웅 소방교가 수면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수면관리사는 수면장애로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올바른 수면 환경에 대해 상담․제안하는 자격증이다. 소방공무원은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충격적인 사건에 잦은 노출, 업무시 높은 긴장감, 교대근무 등을 경험하여 불면을 호소하는 비율이 타 직종 보다 높은 편이다. 불면은 수면질 하향으로 이어지게 되고 수면질 하향은 비만, 심혈관질환, 만성피로, 감정조절장애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진다 소방교 윤현웅은 “대부분의 소방관들이 수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병을 키우는 것 같다며 소방관들에게 기초적인 수면 교육이 직장교육 시간 등을 활용하여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의 건강증진을 위해 재활·영양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여 소방관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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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법성포 단오제 119안전체험장 성공적 운영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법성포 단오제 전수교육관 앞에서 119안전체험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은 법성포 단오제 개최에 따라 가족과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도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AED 체험 ▲기도폐쇄 응급처치 체험 ▲이동안전체험 차량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소방차량 전진 배치도 함께 이루어졌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안전체험 차량 운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에서 관광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이번 체험장을 통해 전라남도 도민 여러분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됬길 바란다” 며 “4일 동안 전라남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서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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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수욕장 개장 임박!! 관계기관 한자리에영광군은 오는 7월 10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6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군, 해수욕장 주변 마을 대표 등이 참석하여 지역 대표 해양관광 기반인 해수욕장의 운영 기간과 운영 방법, 안전관리 계획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군은 올해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을 대비하여 시설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하였으며 특히 화장실 및 샤워장 리모델링, 소나무 이식을 추진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은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각의 역할분담을 숙지하였고 유기적인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영광군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가마미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40일간), 송이도해수욕장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23일간)이며, 가마미 아쿠아 월드(물놀이장)를 운영하고, 8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해변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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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인식조사 참여하세요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및 자율 설치 홍보 추진시책의 효과성 검토 등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서에서는 대국민 인식조사 참여율 제고를 위해 ▲소방서 옥외 전광판 ▲만남의 광장 전광판 ▲법성포단오제 체험부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조사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다” 며 “참여자 중에 매월 5명을 선정하여 기념품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