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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 운영영광 노을전시관이 임시 휴관을 끝내고 3월 31일부터 재개장한다. 영광군은 노을전시관 내부 시설을 정비하고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감형 게임 체험존은 가상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VR기어를 착용하면 바닷속 보물을 찾아나서는 탐험을 즐길 수 있고, 실감 나는 낚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는 오픈형 콘텐츠로 유아용 볼폴 게임이나 다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영광군은 7월까지 전남 지역에서 제작한 우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범 운영한다.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월 6일 영광군은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노을전시관 내 체험존을 구축하고,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환상의 국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백수해안도로에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 제공 및 영광군 관광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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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봄맞이 자연정화활동 실시백수읍(읍장 문형섭)에서는 지난 3월29일 관내 시가지와 백암리 등 해안도로 구간을 100여명의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합동으로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새봄을 맞아 관내 백수노인회, 새마을회, 생활개선회, 영산성지고, 읍직원 등 총100여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학생이 합동으로 『깨끗한 백수 만들기』자연정화활동에 동참하여 해안도로초입 답동마을 입구에서 대전삼거리 까지 4㎞ 구간을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비닐 등을 청소했다. 문형섭 백수읍장은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노인회 어르신들과 사회단체 회원 및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오늘의 수고로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벚꽃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람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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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공㈜ 2공장, 1년여 장고 끝에 영광 대마산단에 둥지‘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광군이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달 들어서만도 7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3월 29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천기공㈜, ㈜가야산업 등 4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사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화천기공㈜(대표 권영두)는 대마산단 73천㎡ 부지에 2020년까지 288억원을 투입하여 주조공장을 건립하고 118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1952년 합명회사 화천기공사로 출발하여 사업영역 확장과 함께 화천기계, 서암기계, TPS코리아 등 자회사를 설립했고, 국내 유일무이한 공작기계 기술력을 보유한 62년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현재 광주 하남산단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국내 대표적인 공작기계 생산업체로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아와 함께 국내 3대사로 꼽힌다. 특히 화천그룹은 화천기공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들이 국내 증권시장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회사 경영에 있어서도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이러한 화천기공㈜을 대마산단으로 유치함으로써 영광군이 기업유치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가야산업(대표 함종순)은 31천㎡ 부지에 총 138억원을 투자해 메쉬휀스 공장을 설립하고 100명을 고용한다. 광주․전남지역 메쉬휀스 시장이 연간 300억원임에도 광주․전남지역에는 제조업체가 없어 타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호남 최대의 휀스 가공 공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농업법인㈜심원(대표 김광수)은 전북 고창에서 농업회사법인 ㈜에스카랩이라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영광제2공장 투자를 위한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7천㎡의 부지에 58억원을 투자해 캡슐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게 되며 15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모싯잎 등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아이스크림 개발로 한국형 디저트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유)와이지개발(대표 김인수)은 백수읍 백암리 일원 11천㎡ 부지에 261억원을 투자해 관광 리조트를 건립하게 되며 26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주요 시설은 풀빌리지 35개동, 카페 2개동을 비롯한 수영장, 위락시설 등 백수해안도로와 연계한 관광단지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마산단 입주기업 4개 업체 간 투자협약에 따라 69%의 분양 성과를 올리면서 민선 6기 동안 영광군이 주력해 온 기업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 다수 기업이 준공될 것으로 보여 지역주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최근 대마산단이 중소 벤처기업부로부터 특별 지원 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우리 군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이 영광에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군의 숙원사업인 깃재 터널 공사가 금년에 본격적으로 착공됨에 따라 대마 산단 취약부분인 호남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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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광 벚꽃 명소 BEST 개화시기는?봄의 상징인 벚꽃을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2018년 벚꽃개화시기는 3월말 남부지방에서 시작해서 4월정도가 되면 중부지방까지 피게 되는데요 전국적으로 벚꽃 축제도 엄청 많이 개최되잖아요 그 시기에 맞게 여행계획을 잡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광군벚꽃명소" 영광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양성 기후를 보이기때문에 다른 타지역에 비해 조금 더 늦게피기 때문에 늦게까지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작년에는 4월 5일경 개화 했으니.. 참고하세요 *불갑산 관광지구* 불갑산 관광지구에 있는 불갑사는 우리나라 보물 제 830호로 지정되어있어 영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봄이 찾아오면 들어가는 초입부터 봄을 알리는 벚꽃개화시기가 시작되면 끝도없는 벚꽃이 만개하지요 영광불갑사에 오시면 봄에 벚꽃도 구경하고 가을에는 상사화축제도 하기때문에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영광해룡고등학교후문* 이곳은 일반인들보다 영광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잘 알려진 벚꽃명소인데요. 요즘 인생사진 인생사진들 하잖아요. 그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이 딱 여기! *영광백수해안도로* 영광 9경중 하나인 백수해안도로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흥곡리 2구 (백동마을) 입구의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뤄요. 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팔각정에 내려서 산책하면서 벚꽃 감상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여유로운 데이트가 또 어디있을까요? *영광원자력한수원사택* 홍농읍에 위치한 한수원 사택이예요. 영광군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정말 영광사람들이나 간혹가다 알만한 숨을 깨알 공간이예요. 야간에는 벚꽃에 LED 조명을 설치해서 야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봄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홍농 한수원 사택 벚꽃명소를 찾아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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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요 관광지, 아이넷TV로 전국에 홍보영광군의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가 케이블방송 아이넷TV를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아이넷TV “음악이 있는 풍경”은 (사)한국나눔문화예술협의회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가수 및 촬영팀 20여명이 영광군의 대표 관광지인 칠산타워, 백수해안도로 등에서 제작 촬영을 진행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의 황홀한 풍경과 칠산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인 칠산타워 등 영광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아이넷TV를 통해 전국으로 널리 홍보되어 관광객들을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방송은 아이넷방송을 통해서 3월 중순부터 1개월간 주 4회‘음악이 있는 풍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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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에 따른 임시 휴관영광군에서는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을 위해 3월 7일부터 30일까지 노을전시관을 임시 휴관한다. 아라의 모험을 상영하던 라이더 영상실이 체감형 게임 체험존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된다. 2008년 설치된 아라의 모험 4D 영상 시스템이 노후돼 교체가 필요하고, 노을전시관 개관 이후로 아라의 모험 1편 상영에 따른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의 현실을 실제 겪은 것처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영광군은 7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여 차별화되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광군의 동 시설물의 새로운 구축으로 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에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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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인기 대박” ~영광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주요 관광지와 올해 개최되는 축제를 비롯하여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천혜의 관광자원 등을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한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300여 지방자치단체와 여행 관련 단체가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으며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영광의 여행 명소를 맛보고 갔다. 서해안의 베네치아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와 백제 불교최초도래지 등 4대종교 문화유적지가 함께하는 영광의 자랑거리와 종교 순례 여행상품을 상담하여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기심을 얻었다. 특히,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에 ‘영광으로 탁~ 떠나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관광 여행 상품을 선보인 것을 비롯해 4월에 개최되는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 5월 찰보리문화축제, 6월 법성포단오제, 9월 불갑산상사화축제를 적극 홍보하여 여행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천혜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관광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관광명소를 널리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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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따라 영광으로 떠나요!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겨울의 끝자락에서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봄 향기가 가득한 영광군을 추천한다. 영광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백수해안도로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꽃동산 등이 있다. 3월 말경에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숲쟁이공원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4월20~22일까지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가 열리는 법성포 뉴타운 일대와 5월5~6일까지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일대는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물들어 푸른 하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광은 굴비의 고장 법성포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백수해안도로를 이어주는 영광대교가 있어 양 지역의 통행시간이 기존 30여 분에서 2~3분대로 단축되며 영광의 해안관광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었고, 최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해안 밤바다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영광 스탬프투어’앱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여행도 즐기고 영광군의 특산품 선물도 받아가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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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번영회 제19․20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개최백수읍 번영회(회장 김두희)는 지난 2월 22일 백수읍 복지회관에서 제19대․20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 하였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명원 부군수를 비롯한 백수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김두희 번영회장의 취임식을 축하하고, 제19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휘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또한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한 번영회 회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김명원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 추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오신 양재휘 이임 회장님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경륜을 바탕으로 백수읍 번영회를 이끌어 가실 김두희 회장님께 백수읍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두희 번영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양재휘 이임회장님을 비롯한 제19대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회원 여러분과의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의 기관사회단체 등과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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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영광으로 딱~ 떠나요’영광군은 전라도 1,000년을 맞아 ‘전라도 방문의 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광 홍보의 날(2월 5일)을 정하고 서울 수서역(강남 수서동)에서 주요 관광지, 4대 종교문화유적지,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특산품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광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과 영광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고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지·4대종교문화유적지·체험, 모범음식점·숙박업소 등을 한눈에 모든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도록 QR코드 제작 등 문화 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여 군을 찾는 관광객이 즐겁고 쉽고 빠르게 여행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