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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드론 날개 달아준다” 영광군청년센터, 드론 3급 조종자 자격증 과정 개강전남 영광군 ‘영광군청년센터(센터장 박성문)’는 청년들의 신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드론 조종 자격증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광군청년센터는 5일 국일항공 드론교육원과 협력해 ‘남다른 대학 드론과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3급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8주간, 영광군 군서면에 위치한 국일항공 드론교육원에서 운영된다. 해당 교육 수료자는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국가자격 3급 시험 응시 후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드론 3급 자격은 드론 항공촬영, 방제작업, 항공측량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자격증으로,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초기 이론 수업에서는 자격증 체계와 법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후 실습에서는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실제 조종 훈련이 병행된다. 특히 국일항공은 실습을 위한 전용 비행장과 최신 장비, 그리고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전문 강사진을 갖추고 있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관계자는 “드론은 농업·치안·소방·물류·촬영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이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체득하고, 실질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영광군청년센터가 주관하는 ‘남다른 대학 시즌2-드론과’ 시리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IT·기술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자격증 교육이 추가될 예정이다. -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교육 수강생 모집영광군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 촬영 기술 습득과 드론 3종 자격증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드론 촬영 자격증 교육은 드론에 관심 있는 영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하며, 교육생은 15명 선발하여 드론의 항공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교육, 무인멀티콥터(3종) 국가자격증 과정, 촬영 영상 편집 등 드론 촬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월17일(월)부터 7월28일(금)까지 진행되고, 수강료는 70만원으로 군비지원 35만원, 자부담 35만원이다. 드론 촬영 자격증 취득 교육 접수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과 교육팀(☎350-4705)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공고재취업 희망자에게 드론 기술 습득과 자격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교육의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2023. 4. 24. ~ 5. 9. ○ 모집인원: 10명 ○ 교육기간: 2023. 5. 15. ~ 5. 26.(기간 중 총56시간) ○ 교 육 비: 700,000원(군비 35만 원, 자부담 35만 원) ※ 교육비는 개강 당일 교육원에서 결제 ○ 모집대상: 드론에 관심 있는 영광군민 누구나 ※ 영광군에서 주관하는 타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제한 ○ 교육내용 - 드론의 항공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교육 - 무인멀티콥터(3종) 국가자격증 과정, 영광 명소 촬영 -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영광군은 재취업 희망자에게 드론 기술 습득과 자격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교육의 1기 교육생을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드론 촬영 자격증 교육은 드론에 관심 있는 영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기 교육생을 10명 선발하여 드론의 항공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교육, 무인멀티콥터(3종) 국가자격증 과정, 촬영 영상 편집 등 드론 촬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 촬영 자격증 취득 교육 접수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과 교육팀(☎350-4705)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
영광군, 공직자 드론 기초체험 및 안전교육 실시영광군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의 공공분야 활용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드론 기초 체험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14개 부서 30명이 참여하였으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공역, 기체신고·비행승인절차, 항공촬영, 안전관리, 비행 시뮬레이션과 비행 실습을 진행하여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드론활용 분야는 건설, 공업, 농업, 운송, 항공촬영, 수색, 인명구조, 산불감시, 재난대응 등이 있다. 사전교육으로 항공안전법 제125조(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증명 등)에 의해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무인멀티콥터) 인터넷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여 교육당일 평가를 받아 30명이 교육수료증을 취득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드론 기초체험 및 안전교육 실시영광군은 미래기술로 급격하게 부상하는 드론에 관심있는 영광군 귀농·귀촌인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36명을 대상으로 드론 기초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금지구역, 초경량비행 장치사용사업등록, 드론비행승인, 드론시뮬레이션, 실습 등 비행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전교육으로 항공안전법 제125조(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증명 등)에 의거한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무인멀티콥터)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여 22명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증명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생 박모씨는 “6시간을 수강하고 평가를 받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번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실제로 드론을 띄워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영광군에 고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용과 빠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드론에 대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드론 이용 활성화로 기대효과 톡톡영광군은 관내 드론 산업육성을 위해 드론 이용의 농작업 이용·안전관리 투입·기술교육 보급 등의 현장 활용을 점검하고 격려하였다. 영광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사)영광드론협회는 2021년 상반기에‘산불 감시’와 영광경찰서 협업‘실종자 수색’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6월 26일‘2021년 광주전남지역대회 광주광역지부장배 드론드론축구대회’에도 참가하여 관내 드론 레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연이어 7월에는‘드론 인명구조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가마미해수욕장 비행승인과 비행구역 현지조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였으며, 드론 인명구조 현장캠프 설치, 해상 시범비행과 드론 공익봉사활동 조 편성 구성 등으로 현장 준비를 마쳤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드론 안전 운용 기술교육 3개 과정 편성으로‘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교육’을 지원(시행)하고 있으며, 드론을 쉽게 접하고 기초지식을 알리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는 ‘드론 기초 체험교육’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추가로‘드론 농업 예찰·방제실습 현장 기능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드론 자격증 취득은 방제 일자리창출과 농촌 경제활동 기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드론이 우리 일상에 비중을 차지해 나가는 만큼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영광군, 드론 안전비행과 안전운용에 당부영광군은 드론 수요가 늘어나면서 잠재적인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기체 신고제’와‘조종 자격 차등화’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내용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론은 농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고 미래 집약적 기술로 발전되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나, 드론의 사용자 증가와 대형화에 따라 그 피해도 커지는 상황이다. 사고사례로 ▲불법 항공촬영에 따른 사생활 침해, ▲비행금지구역 및 관제권 무단비행,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무자격 비행(최대이륙중량 250g 초과 기체), ▲신고대상 드론을 신고하지 않고 비행하는 경우(사업용 전 기종, 비사업용 최대이륙중량 2kg 초과 기체), ▲미신고 기체 또는 사용사업 미등록 기체 영리 행위, ▲안전성 인증을 받지 않은 기체 비행, ▲조종자 안전수칙 위반 등 범법행위를 볼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드론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느끼고 전문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한 조종자격 취득으로 관련법규와 조종자 수칙을 이해하여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과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드론이 우리 일상과 농업분야에서 비중을 차지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안전운용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기초 체험교육, 조종자격증 취득교육, 드론 방제 기술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다.”고 말하였다. -
(사)영광드론협회 공익활동 ‘드론봉사단 발대식’ 개최영광군은 지난 1일 사단법인 영광드론협회 ‘드론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하여 재능기부 공익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드론을 활용한 군민 안전수호역할 수행을 위한 드론봉사단을 알리고, 드론 문화 선도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드론봉사단의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다. 드론봉사단의 공익활동은 영광군과 안전에 관한 유관기관의 역할 수행 중 드론 투입되는 활동을 참여하는 사항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재난재해 구조, ▲산불 예방 활동, ▲해수욕장 해상 인명구조, ▲미아·치매환자·실종자 수색,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 ▲해안 경계태세, ▲원전 주변 불법 드론 대응지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역할수행에 두각을 나타낸다. 영광군은 지난 4일 드론봉사단 공익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광군의회를 비롯하여 영광경찰서장, 영광소방서장, 제8332부대 영광군 3대대장, 한빛원자력본부장, 그리고 장애인협회장과도 드론봉사단 공익활동 업무협약 체결과 협업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영광드론협회 관계자는 “협회 회원은 1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론 조종자 자격을 갖추고 사회 공익활동에 참여 의지가 강한 회원 40명이 재능기부의 뜻을 모아 드론봉사단을 구성하였으며, 영광군의 안전수호에 관한 임무 수행과 행정지원에 동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하였다. -
법성면 전직원, 드론조종자 증명서 취득법성면 직원 18명은 드론조종자 4종(무인멀티콥터) 증명서를 모두 취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일 무인 배송, 교통, 농업용 등 일반적인 부분부터 군사용까지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사용되고 있는 드론의 운용 자격을 세분화하는 항공법이 개정됨에 따라 드론을 띄우려는 사람은 일정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영광은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하고 있어 드론을 띄우는데 엄격한 제한이 따르고 있어 군 기관 또는 지방항공청으로부터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지역으로 이를 어길 경우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법성면 직원들은 일선행정에 필요한 산불감시, 각종 사업현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드론 운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개정된 항공법에 따라 4종(무인멀티콥터) 드론조종자 증명서를 모두 취득하였다. 한편 개정된 항공법 드론 조종자 증명은 모두 1종부터 4종까지 있으며, 법성면 직원들이 취득한 4종은 무게가 250g이상 2kg이하인 드론만 띄울 수 있는데 6시간의 e-러닝 교육과 70점 이상의 시험점수를 득점하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수료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