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00리 꽃길, 북종산과 미륵당 주변 구절초 생육환경 조성 박차
군서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3월부터 구절초 식재지 관리를 위해 면사무소와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에는 100리 꽃길 8.5㎞, 미륵당 꽃동산 1.2ha, 북종산등산로 5.1㎞
구절초 식재지 대 제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4월에는 생육 활성화를 위해 비료살포를 완료하였고, 지금은 구절초 식재지 풀메기 작업이 한창이다.
그리고 5월 초에는 보식이 필요한 곳은 추가로 구절초를 식재하고, 5월 말에는 진딧물 약제를 살포할 계획을 세우는 등 구체적으로 연중계획을 수립하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회덕 군서면장은“구절초 식재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올가을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아름다운 구절초 꽃을 볼 수 있게 하겠다”며, “아름다운 군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