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노약자, 복지시설 이용자 등 감염 취약계층 지원
- 취약계층 구매 부담 완화 및 신속한 선제검사로 확산 방지
- 취약계층 구매 부담 완화 및 신속한 선제검사로 확산 방지
영광군은 감염 취약계층(영유아, 임산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등)에 대해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및 어린이집 아동(종사자)을 대상으로 초도물량 배부를 시작으로 임산부,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8,415명에게 지금까지 총 6회에 거쳐 신속항원검사키트 68,950개를 보급하여 확진자를 조기 발견·치료하는 등 코로나19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사회복지시설·서비스 종사자, 장기요양보호사 등 1,028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확대 보급하여 종사자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 선제검사 실시로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