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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사장 김동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도전중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3일(토) 영광군의 관광명소인 물무산에서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2022년 물무산행복숲둘레길 탐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람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말형)는 토·일요일,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주말에 돌봄 및 체험활동이 필요한 청소년(초등학교4학년~중학교3학년)에게 공적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려는 취지의 사업으로 자람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를 중심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동규 이사장은 “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공간이 아닌 자연환경 속에서 또래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기주도성과 자연친화적인 지식을 습득해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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