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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인명피해 없어
원인 규명 중
원인 규명 중
영광 식자재 마트서 불...
28일 14시 24분 오후 쯤 영광군 법성면 용덕로 8 (와이식자재 마트 : 법성포점)에 있는
종이박스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마트에 방문한 손님이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며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파레트10개정도와
건물 외벽 5m2(제곱미터)가 불에 타 많은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한전 직원 포함 21명, 차량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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