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법성면(면장 장철수)은 지난 14일 수요일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보훈처에서 제공한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부착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가구를 예우하고 그 뜻을 널리 기리고자 해년마다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제작하여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사무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
명패를 전달받은 유공자의 가족 최O표님은 “면장이 직접 방문해 손수 명패를 부착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철수 법성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명패를 달아드린 거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유공자 가족들이 더욱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8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9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
- 10영광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기간제근로자 채용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