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9월 30일 까지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운영
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오는 9월까지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매월 체납세금 줄이기 대책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 결과 6월 말 기준 과년도 체납액 38,038천원의 61%인 23,206천원을 징수하였다.
군남면은 앞으로 남은 체납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납부 독려 문자 발송 ▲이장회의를 통한 납부 홍보 ▲고액 체납자 현지 방문 등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순희 군남면장은“지금까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고생하신 직원분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어민회, 투명성 요구 뒤에 숨은 폭력과 통제 욕구
- 2법 위에 군림하는 어민회, ‘폭력과 군청 불법 점거’로 비난
- 3“한빛원전, 7년 만에 6기 동시운전”······완전체' 가동
- 4장세일·장현 '양장(相張)' 출판기념회, 영광군수 재선거 분위기 고조
- 5정기호 전 군수, 영광군수 재선거 불참 선언
- 6영광군, 2024년 원전주변지역 주민자녀 장학금 지원
- 7영광군의회 A의원, 동료 의원들과 군민들에게 사과
- 8“정치 거물들의 퇴장”, 영광군수 경선 판도는?
- 92024년 밀키트 디저트 교육
- 10장세일 전 도의원의 자서전 <다시 시작, 영광> 출판기념회 '성황'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