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참여로 모임의 의미 되새겨
지난 29일 영광 공존회(회장 박관영)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400kg(100만 원 상당)을 영광군(군수 장세일)에 기탁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공존회는 15명의 회원이 영광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해 힘쓰고, 더 나아가 세상과 공존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이다.
박관영 회장은 “올해 공식적으로 모임을 결성하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존회원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라며 “사랑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기탁해 준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3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4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6㈜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7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8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9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 10법성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