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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나눔냉장고 기부릴레이 ‘첫 온정’…익명 후원자 1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6.01.16 10:48 |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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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성면이 나눔냉장고 기부릴레이의 첫 후원을 알렸다. 법성면(면장 김정규)은 1월 14일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이 익명으로 기탁됐다고 밝혔다.

    법성면은 이번 성금이 나눔냉장고 운영의 첫 후원금이라고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식료품 구입 등 나눔냉장고 물품 확보에 사용돼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안정을 더할 예정이다.

    법성면 나눔냉장고는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공동체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물품을 비치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명 후원자는 “첫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이웃을 살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정규 법성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첫 시작을 열어주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냉장고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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