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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임대장비 1,382대 안전점검·정비

기사입력 2026.01.16 17:43 |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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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30일 본소·남부·북부·동부분소 4곳 동시 추진…퇴비살포기 등 집중 정비
    납품업체 현장 방문해 기술 전수·즉시 조치 병행…고장·사고 예방 선제 대응

    3.사진(영광군, 농한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jpg

    영광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보유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임대 농기계의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줄여 농업인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본소, 남부, 북부, 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150종 1,382대다. 군은 고장 발생이 잦고 사용 빈도가 높은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기종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농번기 전 사전 점검으로 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납품업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수리 기술 전수와 현장 조치를 병행해 이용 농가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장비의 장기적 활용성과 안전성 향상, 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정비 체계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번기에 불편 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과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정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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