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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026년을 지역 자생식물 연구의 도약기로 설정하고, 상사화와 모시를 중심으로 한 유전자원 보전·증식·활용 연구를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서 모시 보유 유전자원 266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그간 모시 유전자원 관리와 신품종 개발을 통해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상사화에 대해서도 조직배양과 증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표준화와 현장 적용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사화 분야에서는 국내 상사화 자생자원 7종을 포함, 진노랑상사화(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를 중심으로 조직배양실과 실증포 운영을 안정화하고, 이상기상에 따른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개화 안정화 및 개화기간 연장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
모시 분야에서는 기존 유전자원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품종 특성 관리와 재래종 품종 갱신을 지속 추진하고, 표준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모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의 현장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이를 연구 현장과 실증포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상사화와 모시 연구는 지역 유전자원을 지키고 미래자원으로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영광군이 자생식물 연구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상사화와 모시를 중심으로 보전–활용–산업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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