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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면장 조성기)은 건조한 날씨 지속과 영농철 대비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 조심기간(1. 20.∼5. 15.) 동안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군남면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전문예방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신고·단속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목표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관내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30개 마을의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성기 군남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위험 시간대에 맞춘 탄력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산불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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