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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
영광군은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3일(금)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광주전남본부)와 협력하여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은 난방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전기·가스·유류시설 가동이 많아지면서 축사 및 원예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해 농·축산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축사와 시설하우스 특성상 전기 설비와 가연성 자재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관리, 그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광군은 앞으로도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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