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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1. 26.~2. 26.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방사선 비상 대비 군민들의 방재 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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