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염산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주민의 참여로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각 마을 단위 마을회관, 마을안길 청소와 관내 50여 개소의 버스 승강장 내 불법 광고물 및 거미줄 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였다.
또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염산면 돌팍재, 면소재지 시가지와 외촌을 연결한 간선도로 등 12명의 인력을 투입, 잡목제거 및 풀베기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관광지 방문객의 안전 통행을 확보하였다.
염산면 관계자는 “아름다운 염산면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시가지 및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