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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오 부군수는 지난 26일, 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읍·면사무소 신축공사 및 리모델링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4월 착공한 염산면사무소 신축공사 현장과 8월에 착공한 백수읍사무소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갖지 않도록 효율적인 공간배치 와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장애인의 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확인·검토를 당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백수읍사무소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는 현재 공정률 60%로 준공 예정일인 11월 28일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근 등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지연되었던 염산면사무소 신축공사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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