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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A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5일 오전 8시경 자신이 사는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같은 아파트 2층에 거주하는 주민이 화단에 사람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학생은 A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으로 책상 위에 '아빠, 엄마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메모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영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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