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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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대상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이 전국 단위 의정 평가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정 전반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도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정책 성과와 예산 감시, 민생 기여도, 혁신성, 현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아동과 교육, 청년, 복지, 환경, 지역균형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정책 실적과 입법 성과가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박 의원은 올해 △전라남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전라남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전라남도 무적자 발굴 및 신분 회복 지원 조례 등 주요 조례를 제·개정하며 제도 개선을 주도했다. 현안 중심의 입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후반기 교육위원으로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과 급식 안전성 강화, 아동·청소년 급식 공백 해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강화, 생활 불편 해소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진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부모, 청년과 어르신 등 전남의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대표 의정 평가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공공성, 책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
우진엔텍 플랜트정비사업소,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장학금 후원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우진엔텍 플랜트정비사업소는 2025년 12월 23일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아카데미를 졸업하는 중학교 3학년 청소년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진엔텍 플랜트정비사업소는 그동안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전기와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후원과 봉사를 병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과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법성과 홍농 지역 청소년들의 행복한 방과후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습 지원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61-351-1318)로 하면 된다. -
영광군, 장애인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영광군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섰다. 영광군은 2025년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와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장애인 교육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향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 일자리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영광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전년 대비 1등급 상승영광군의 청렴 행정 수준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객관적 평가로 입증됐다. 영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달성했다고 2025년 12월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결과로, 청렴체감도 역시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개선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등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 분석해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을 수치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광군은 청렴체감도 77.1점, 청렴노력도 80.3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78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75개 군 단위 평균 점수인 75.5점보다 2.5점 높은 수준이다. 특히 군민과 공직자가 실제로 느끼는 청렴 수준을 반영하는 청렴체감도 점수는 전년 68.1점에서 9점 상승해 전국 군 단위 평균인 73.6점을 3.5점 웃돌았다. 청렴체감도 개선은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강화와 내부 청렴 교육,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형식적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평가의 핵심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종합청렴도 세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군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영광군, 전남 이송 고충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영광군이 민원 처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군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25년 12월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전라남도에서 시·군으로 이송된 고충 민원의 처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민원의 신속 이송과 반려 적정성, 답변 통지 방식 준수 여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답변안 준수 여부, 민원 처리 관련 행정사항 이행 여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시·군 자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 점수가 산출됐다. 영광군은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7개 우수기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책임 있는 대응이 이뤄졌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실무 중심 행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행정을 지속 추진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
영광군미래교육재단, 교육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2024년 10월 출범한 이후 재단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관내 29개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학부모 단체, 재경·재광 향우회,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시책 지원 필요성, 작은 학교의 구조적 어려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 의제를 논의할 공론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재단은 현장 소통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포럼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영광장학기금 기부 릴레이 등이다. 특히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은 학교별 학생·학부모·교직원 의견 수렴과 군민 공청회를 통해 전략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와 학교 방문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재단 이사회를 거쳐 2026년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명신 원장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영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보호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10월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완료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과 피해벼를 포함한 총 10,154톤을 전량 매입했다고 2024년 12월 밝혔다. 올해 매입 실적은 산물벼 428톤, 건조벼 7,746톤, 친환경벼 652톤, 가루쌀 1,300톤, 피해벼 31톤이다. 출하 농가에는 포대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지급됐으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참고 기준으로 12월 15일 현재 산지 쌀값은 22만8,163원이며, 10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평균 산지 쌀값은 23만1,331원이다. 특히 친환경벼와 가루쌀 매입 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친환경벼는 전년 344톤에서 652톤으로 190% 증가했고, 가루쌀은 563톤에서 1,300톤으로 231% 늘었다. 이는 친환경 농업과 가루쌀 재배 농가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인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 영광군은 이상기후와 병해로 인한 농가 피해에도 대응했다.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등으로 읍·면에서 접수된 피해벼 매입 희망 물량 31톤을 전량 매입해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신속히 지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영광 쌀 생산과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조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쌀 유통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영광군, 해상풍력 유지관리 배후항만 클러스터 선제 추진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이 영광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영광군은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에 필수적인 유지관리(O&M) 기능을 담당할 배후항만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선제 추진하고 있다고 2024년 12월 밝혔다.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유지관리 인프라를 사전에 확보해 사업 안정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영광군 해역에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해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전국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 집적 규모로, 발전단지 운영 단계에서 상시적인 점검과 보수가 가능한 항만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광군은 이에 따라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해상풍력 유지관리 배후항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 항만 개발이 아니라, 해상풍력 O&M 기능을 중심으로 한 특화 항만을 구축해 무분별한 민간 개발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추진 방식도 단계적으로 설계했다. 영광군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행정과 투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방침이다. 이후 군은 군관리계획 변경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주도하고, 발전사업자는 유지관리 항만과 O&M 지원시설,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투자를 맡는다. 지자체가 방향을 설정하고 민간 투자를 연계하는 공공 주도형 모델이다. 주민 의견 수렴도 초기 단계부터 병행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11월 27일 향화도 어촌계와 대무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해상풍력 추진 현황과 유지관리 항만 조성의 필요성, 입지 여건과 환경 분석, 항만 기능과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향후 조성될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에는 O&M 지원시설과 작업선 접안시설, 인증·교육센터, 홍보·체험관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 연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상풍력 유지관리 배후항만은 행정과 투자, 주민 소통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발전사업자와의 협력과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유지관리 항만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영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영광군이 AI와 IoT를 결합한 어르신 건강관리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2024년 12월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서울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평가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영광군은 해당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 수행 여부, 서비스 기록지 생성률,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영광군은 어르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5종의 건강디바이스를 지원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르신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보건소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과 관리를 연계한다. 실제 사업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관리 대상자 기준으로 사업 참여 전후 혈압 측정률은 18.8%에서 77%로, 당뇨 측정률은 28.4%에서 75.3%로 크게 높아졌다. 자가 건강관리 참여가 늘면서 건강행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이 어르신 스스로 AI-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영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모델을 확대해, 어르신의 일상 자체가 건강관리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성과 공유의 장 마련영광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학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혁신의 방향을 모색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2024년 12월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6개 팀을 대상으로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무직원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동아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교무행정사를 포함한 7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AI 기반 시대에 대응하는 교무행정 혁신 ▲놀이 활동을 활용한 돌봄교실 운영 ▲인문학을 통한 업무 소통과 직무 만족도 제고 ▲ChatGPT와 미리캔버스 등 IT 기술을 활용한 업무 전문성 강화 ▲지역 역사 탐구를 통한 학교와 지역 연계 ▲늘봄 실무 업무의 질적 향상과 협업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내장과 보고서 작성, 학교 행사 이미지와 영상 제작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고 현장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 활용 가능성이 주목됐다. 성과 공유 이후에는 동아리별 운영 방식과 성과를 놓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내년도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발적 학습 문화가 학교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동아리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하며, 전문성 신장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김혜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에 참여하면서, 중앙 정책을 지역 현안으로 구체화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합 관리·조정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범부처 종합 실행계획을 총괄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초광역 발전을 위한 재정·정책 권한을 갖는다. 특히 지특회계 예산의 사전 조정과 초광역특별계정 신설 논의 등 실질적 재정 권한을 통해 지방 우대 정책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로 기능한다. 김 부의장의 합류로 지역 현장의 요구가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될 통로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부의장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전남권의 경우 AI·에너지 융합 산업을 성장 엔진으로 삼아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농어촌 소득 안정을 위한 햇빛연금과 농어촌기본소득제 도입의 정책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초광역권 60분 교통체계 구축과 주거·의료·복지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 조성,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 부의장은 “지방시대위원회는 중앙의 자원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창구”라며 “정책 전문가로서 국가 전략이 지역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사전 조정권을 적극 활용해 시급한 지역 현안이 국가 예산에 적기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위원회의 위상 강화만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해소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광범위한 권한과 과제가 성과로 이어지려면 사업 선정 기준의 투명성, 지역 간 형평성, 예산 투입 대비 효과 검증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의 ‘설계’뿐 아니라 집행 이후의 성과 관리와 책임 구조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향후 관건으로 꼽힌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한 기구로,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 지방시대 국정과제와 지역 공약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대통령 위촉 위원과 국회의장 추천 위원, 관계 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조정·지원한다. -
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대상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정책이 도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정책 성과, 예산 감시, 민생 기여도, 혁신성, 현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아동·교육·청년·복지·환경·지역균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실적과 입법 성과가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박 의원은 올해 △전라남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전라남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전라남도 무적자 발굴 및 신분 회복 지원 조례 등을 제·개정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 급식 안전성 강화, 아동·청소년 급식 공백 해소 등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했다는 평가다. 전남 전역의 생활 불편 해소와 학교시설 개선, 급식·교육 환경 강화 역시 ‘체감되는 변화’로 꼽혔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아이와 부모,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체감할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의회의 감시·견제·대안 제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상 성과가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지려면 조례 집행의 사후 점검과 예산 투입 대비 효과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현장 성과를 장기 지표로 관리하고, 정책 간 중복을 줄이는 조정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의정의 성과가 평가를 넘어 구조적 개선으로 정착할지 주목된다. 한편 박원종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영광1) 소속이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성·공공성·책무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
영광군, 영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무관용’ 단속 상시화영광군이 영광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 경제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부정유통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 최근 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리구매 후 환전하는 이른바 ‘깡’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군은 이번 단속의 핵심을 가족이나 지인을 동원해 상품권을 대리 구매한 뒤 환전하는 행위로 설정했다.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환전 내역과 주민 구매 이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정 의심 거래가 포착되면 기동단속반을 즉시 투입해 현장 검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단속 방식도 강화한다. 기존 계도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부정유통이 단 한 건이라도 적발되면 별도의 시정 기간이나 경고 없이 곧바로 행정처분을 내린다. 적발된 가맹점은 즉시 등록이 취소되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에는 경찰 수사 의뢰도 병행한다. 군은 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달리 현금화 수단으로 악용될 경우 지역 상권 보호 효과가 사라지고, 성실한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피해가 전가된다고 보고 있다. 단속 강화는 처벌을 위한 조치라기보다 제도의 신뢰를 회복하고 선의의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설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을 통한 대리구매와 환전은 명백한 불법 행위로 지역 경제를 멍들게 하는 주원인”이라며 “이번 단속은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는 만큼 군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와 건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영광군, 전남 인구정책 평가 ‘최우수상’…‘햇빛·바람 기본소득’ 성과 인정영광군이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시·군별 정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 심사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시상은 지난 12월 19일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5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군에는 상금 700만원이 지급된다.영광군은 지역 강점을 반영한 ‘햇빛과 바람이 주는 기본소득’ 구상을 대표 사례로 내세웠다. 전남도는 2024년 하반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유부 기반’ 햇빛·바람 기본소득 발표 이후 약 2000명의 인구 증가 성과를 거둔 점을 주목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전통을 계승하는 ‘영광형 떡산업’ 추진도 평가 요소로 제시됐다. 영광군은 합계출산율이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도 성과로 강조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광군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1.71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가 수상’과 ‘인구 구조 개선’은 별개라는 지적도 나온다. 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은 지역의 비교우위를 활용한 실험이지만, 정책 효과를 장기적으로 입증하려면 전입·전출, 출생·양육, 일자리 정착률 같은 핵심 지표를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기 변동과 전력·에너지 시장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재원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전남도 역시 “정형화된 정책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인구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마음 편히 아이 낳고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 재공고『2026년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 재공고』를 아래의 고시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자 합니다. 1. 채용인원: 1명(기간제근로자) 2. 모집내용: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전담인력(기간제근로자) 채용 3. 접수(공고)기간: 2026. 12. 23. ~ 12. 26.(4일간) 4. 접수방법: 영광군청 가정행복과 여성가족팀(현장접수/본인 직접 제출)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확인 붙임 2026년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전담인력(기간제) 채용 재공고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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