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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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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평가서 장려상 수상
비대면 맞춤 건강관리로 측정률·건강행태 개선 성과
AI·디지털 기술 활용한 지역 돌봄 모델 경쟁력 입증

7.사진(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jpg

영광군이 AI와 IoT를 결합한 어르신 건강관리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2024년 12월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서울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평가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영광군은 해당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 수행 여부, 서비스 기록지 생성률,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영광군은 어르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5종의 건강디바이스를 지원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르신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보건소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과 관리를 연계한다.

실제 사업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관리 대상자 기준으로 사업 참여 전후 혈압 측정률은 18.8%에서 77%로, 당뇨 측정률은 28.4%에서 75.3%로 크게 높아졌다. 자가 건강관리 참여가 늘면서 건강행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이 어르신 스스로 AI-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영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모델을 확대해, 어르신의 일상 자체가 건강관리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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