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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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스포티움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병아리부, 새싹부, 10세, 12세 경기로 나뉘어서 전국 50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꿈나무테니스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2021년에 만들어진 꿈나무테니스재단은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검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테니스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3월에 개최된 현정화배 탁구대회(3.18. ~ 3.19.)와 4월에 개최된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중고 농구 대회(4.4. ~ 4.13.), 제52회 회장배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4.15. ~ 4.22.)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전국 규모 대회인 2023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앞두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에 방문한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하고 정비하는 등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화합과 소통의 장, 군남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14일 군남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면민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들어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3년 만에 부활된 군남면민의 날은 1992년 군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제1회 군남면민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1996년 제5회부터 면민의 날 행사와 통합 운영하여 올해 30회에 이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종만 영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원, 영광군의회 의원, 영광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면민의 날 행사는 면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장기와 끼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놀이는 권역별 경연을 통해 주민 화합과 협동을 기르고 군남면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상훈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면민의 날 행사 추진을 위해서 고생하신 각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같이 좋은 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묘량면「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효성마을 벽화 꽃단장묘량면(면장 김훈경) 효성마을(운당3리)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희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으로 벽화 그리기를 지난 5월 12일 추진했다. 효성마을 주민들은 2022년 1년차 사업으로 마을 담벼락을 노란색으로 밑바탕 작업을 했고, 올해 2년차 사업으로 노란색 담에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 놓았다. 운당3리 이장(이천신)은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마을 가꾸기에 함께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으뜸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 화합과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묘량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묘량면은 덕흥3리 등 8개 마을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묘량면, 부녀회 효동마을 효사랑 잔치 열려묘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필례)는 지난 10일 효동마을(삼효1리) 어르신을 모시고 효사랑 잔치를 열었다. 이번 효사랑 잔치는 김필례 새마을부녀회장이 음식, 카네이션, 공연, 선물 등을 준비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역사회 단결과 상호 도움을 장려하는 소중한 행사를 앞으로도 자주 열고, 이웃사랑, 효사랑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묘량면장(김훈경)은 “묘량면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녀회와 함께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영광교육지원청, 청년교사 소통·공감의 장 마련!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이 5월 11일(목) 호텔 더 스타에서 2023. 배움과 성장을 위한 영광청년교사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자치 공동실천 및 협력 과제 도출, 청년교사들의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소통의 공간 마련 및 네트워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초·중·고 교사 24명 함께 모여서 마음열기, 3,4월 우리 학교생활을 되돌아 보기, 청년교사 모임을 통해 하고 싶은 것,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개선이 필요한 학교 문화로 “부당한 업무 지시, 친목회 참석 강요 및 잦은 모임, 저경력 교사에게 업무 미루기, 교사 처우 개선 등을 꼽았고,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으로 교사의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한 교육 연수,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연찬회에 참석한 영광중앙초 000 선생님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 문화가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랐고,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교사 모임을 계속 늘려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유동은 “영광청년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 청년교사 모임을 추진하게 되었고, 이 모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주도가 아닌 청년교사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모임은 청년교사를 성장시키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영광소방서, 피난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대책 실시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15일 화재피난취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피난대피 강화를 위한 안전대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피난취약자 이용시설은 노유자, 장애인 등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대피가 지연될 수 있는 시설이다. 소방서는 관내의 피난약자시설 13개소에 대해 ▲소방계획서피난계획서 작성 등 안전관리 지도 ▲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자동문 개폐 방법 관계자 교육 ▲피난 영상물 교육 등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대피공간 및 피난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매뉴얼 숙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영광군노조, 상습 악성 민원인 처벌을 위한 청원서 전달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범기, 이하 영공노)은 5월 9일(화) 영광경찰서를 방문하여 ‘상습 악성 민원인 강력 처벌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하였다. 이 청원서는 지난 4월 25일 발생한 영광군 공직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사건 가해자의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행태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영광군청 공직자 683명의 서명이 담겨 있다. 영공노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가해자는 수시로 무리한 민원을 제기하거나, 폭언 또는 폭행을 행사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전례가 있는 ‘상습 악성 민원인’으로, 해당 폭행 사건 역시 단순 우발적인 폭행이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로 공직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범죄라고 규정하였다. 이에 영공노에서는 지난 4월 27일(목)부터 10일간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상습 악성 민원인’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조합원 약 93%가 서명에 동참하였다. 영공노 조범기 위원장은 “민선8기 강종만 군수와 영광군 공무원들은 군민들의 복지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항상 섬기는 마음으로 군정을 수행하고 있지만, 일부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공직자로서의 회의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많다”고 전하였다. 또한 “공무를 집행하는 공직자를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는 온 군민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는 매우 이기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라며, “영공노는 향후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해 조합원들과 군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절대 좌시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
영광군 홍농읍-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동,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홍농읍(읍장 임형표)과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동(동장 민점남)은 지난 10일 제6회 홍농읍 주민자치 문화교실 발표회 및 주민한마당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홍농읍과 계림2동은 2007년 9월 19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17년 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계림2동은 매년 열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법성포단오제 그리고 홍농 또는 법성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왔고, 홍농읍은 충장축제에 꾸준히 참석하는 등 그동안 돈독한 자매의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2021년 1월 제정된 고향사랑기부금법이 2023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자치단체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홍농읍장과 계림2동장 및 양쪽 주민자치위원장 간의 의논 끝에 두 읍과 동이 각각 40명씩 모두 80명(800만원)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며, 기념촬영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강종만 군수가 동참하여 양쪽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임형표 홍농읍장은 “자매처럼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는 계림2동 동장과 직원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했었는데, 고향사랑기부에 흔쾌히 동참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특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함께해 주신 홍농읍 직원과 주민자치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홍농읍, 제6회 주민자치 문화교실 발표회 및 주민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홍농읍(읍장 임형표)은 지난 10일 홍농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홍기) 주관으로 홍농읍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7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주민자치 문화교실 발표회 및 주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기관·사회단체장, 홍농읍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계림2동 민점남 동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영위 및 취미생활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그간 주민자치 문화교실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장으로, 식전 행사인 농악을 필두로 노래교실, 요가, 에어로빅, 우리춤 등 8개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으며, 축하 공연으로 각설이 공연, 초대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졌다. 강종만 군수는 “민선 8기는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더 잘 살고 풍요로운 영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어려운 시기에 오늘의 행사가 홍농읍민 모두가 하나 되고 통합되는 날로써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와 경험을 함께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축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홍농읍주민자치위원회는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4월부터 매주 탁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군청 가정행복과의 도움을 얻어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영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밥그릇 나눔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희종, 김용식)는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 부부 5세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밥그릇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밥 그릇 지원」은 복지동행 테마사업의 일환으로 75세 이상 취약계층 부부세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고, 무겁고 오래된 식기를 교체하여 위생적인 식생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릇을 전달 받은 어르신은 “새로 사서 바꾸기엔 부담되었던 오래된 그릇들을 바꾸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덕분에 마음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희종 영광읍장은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관내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2023년 수은강항 탐방로드(ROAD) 개최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회장 박준영) 강항선생의 정신을 기르고자 강항선생의 포로길을 따라 탐방하는 강항로드(ROAD)를 다음달인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2023년 강항로드(ROAD) 탐방은 한국의 수은강항선생 기념사업회와 일본의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회장 무라카미 쓰네오)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특히 이번 탐방에 대한 불교 조계종 연흥사 혜장 스님이 함께하여 일본 금산 출석사를 방문해 한·일 불교계의 교류에 물꼬를 튼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는 지난 2018년 수은강항선생 400주년을 맞이에 영광 내산서원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또한 일본연구회는 2019년 일본에서 수은강항선생 추모제를 시작하여 올해 다섯 번쨰 수은강항선생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은 강항선생(1567~1618)은 영광군 불갑면 출신으로 정유재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 붙잡혀 왜국으로 끌려갔는데, 포로 신분으로도 기개를 굽히지 않았으며, 왜국의 동정을 기록해 조정에 보고했다. 또한 포로생활 동안 일본에 성리학을 전파해 일본 근세 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
영광군, 방치된 생활폐기물 일제 수거 정비영광군(군수 강종만)은 그동안 지속적인 불법투기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사각지대인 공한지, 야산 및 하천변 등에 불법 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수조사를 통해 일제 수거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방치폐기물 일제 조사와 처리계획을 수립해 각 읍면별로 5월 중 실태조사를 한 후 6월까지 2천 3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사유지의 경우 청결 유지명령을 통해 토지 소유자(또는 관리자)에게 처리를 유도하며, 공공시설 및 군유지 등은 우선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기물은 우선 환경관리센터에 반입 처리하고, 건설폐기물이나, 슬레이트 등 환경관리센터에서 처리가 어려운 폐기물은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단순 수거와 처리에 그치지 않고 단속반을 편성하여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청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마을 담당 공무원이나 해당마을 이장을 청결 담당자로 지정하여 수시로 투기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마을 야산, 하천변 등 생활폐기물이 버려진 곳이 있으면 5월 중에 읍면 사무소로 반드시 신고해 달라”며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
강재원팜스87 강재원대표 , 고향사랑기부로 영광군에 온정의 손길강재원팜스87 강재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백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강재원 대표는 염산 축동리 출신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강재원 컴퍼니를 기반으로 퓨전 국악 예술인으로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강재원팜스를 설립하여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등 지속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강재원 대표는 “고향인 영광군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약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종만 영광군수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강 대표의 고향사랑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자분들의 온정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모금된 기부금의 사용처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고향사랑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NH농협 대면접수 창구)으로 가능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관심 있는 내용이 있으면 영광군청 재무과 고향사랑세외수입팀(061-350-53 92)에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영광군, 전국단위 민방위 훈련 축소 시행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16일 공습대비 민방공 훈련을 공공기관 중심으로 축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차량 이동통제나 대피 훈련은 실시되지 않으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 당초 이번 훈련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5분간 차량 이동통제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6년 만에 이동통제와 대피훈련이 재개되면 국민 혼란과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의 판단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한 뒤 향후 전 국민 참여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훈련대상이지만 민원 업무 담당 기관이나 대중교통 운행에 지장을 주는 기관 등은 훈련에서 제외된다고 밝히며, 직장 민방위대가 있는 사업장은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고 밝혔다. -
영광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광군의회 의원, 인구정책 위원,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영광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영광군 지역 활력 제고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보고회 주요내용에는 “늘품 플랫폼으로 재도약하는 GREAT 영광”이라는 비전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자원 활용 소득원 개발, 미래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4대 전략 목표를 통해 18개 사업이 제시되었다. 제시된 주요 사업으로는 △불갑 관광지구 복합 휴식공간 조성, △영광군 지원 주거 지원, △청년 떡 스타트업 지원 및 플랫폼 조성, △미래교육재단 설립 및 평생학습관 조성, △영광스러운 청년 커뮤니티 조성 등이다. 강종만 군수는 “인구 감소는 영광군의 미래 잠재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화, 지역 소멸의 위기를 유발하고 있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우리 군의 여건에 맞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인구 정책 과제 발굴로 정주인구에게는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지역 자원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며 동시에 생활인구의 영광군 정착을 유도하여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최종보고회 시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안) 및 시행계획(안)에 대해 14일 간의 군민 의견을 청취한 후 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5월 말까지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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