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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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군남면(군남면장 김희종)이 지난 6월 25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남면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구감소 문제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추진 등을 주 내용으로 한 이번 협약은 군남면의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구늘 리기 동참과 군남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참여기관은 군남초등학교, 군남중학교, 군남파출소, 군남우체국, 서영광농협군남지점, 영광굴비골신협, 군남번영회, 군남농민상담소, 군남노인회, 군남이장단, 군남청년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농업경영인회, 장애인협회, 군남면행정동우회, 생활안전협의회, 농업발전협의회, 착한어린이집 등 25개 사회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군남면과 기관·사회단체는 인구 늘리기 적극 동참, 청년 지원과 결혼 친화분위기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 참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김희종 군남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남면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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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청년회와 함께하는 여름철 소방안전교육다가오는 여름, 폭염 및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묘량면(면장 정회덕)은 2019년 청년단체 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회와 함께 여름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25일 실시된 여름철 소방안전교육은 소방대원으로 재직 중인 이상수 묘량면 청년회장을 필두로 묘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8개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주로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위주로 이루어 졌는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시 119 신고요령, 일사병/열사병 등 폭염 온열 질환의 증상 및 응급 처치 방법, 야생 진드기, 벌 등의 공격에 대한 대처 방안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사고를 대비하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제공하였다. 교육 참석자들은 “생활과 밀접하지만 대처에 미흡했는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서 묘량면과 청년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육은 앞으로도 묘량면 5개 경로당에서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육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묘량면사무소(350-5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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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법성면(법성면장 이효순)은 지난 6월 24일 법성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법성면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구감소 문제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추진 등을 주 내용으로 한 이번 협약은 법성면의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과 법성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여기관은 법성파출소외 7개 공공기관, 법성면 번영회 외 11개 사회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법성면과 기관·사회단체는 인구 늘리기 적극 동참, 청년 지원과 결혼 친화분위기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 참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법성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법성면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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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노인일자리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 실시묘량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24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영광여성의전화 박빛나 센터장의 성폭력․가정폭력예방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폭염예방 교육과 간담회도 병행 실시하여 사업진행에 따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동안의 사업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참여하였고 “일자리를 통해서 말벗도 생기고 건강도 지키며 용돈까지 벌고 있으니 즐겁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회덕 묘량면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관내가 한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었다며 안전수칙을 잘 지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묘량면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35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노노케어, 공원, 놀이터 등 공공시설 봉사,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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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홍농읍(읍장 김명강)이 지난 6월 20일 홍농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홍농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홍농읍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홍농읍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협약에 따라 홍농읍과 기관사회단체는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 청년 지원과 결혼 친화분위기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 참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홍농읍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은 “앞으로 직원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귀농·귀촌도 적극 홍보해 영광군과 홍농읍 인구가 상승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홍농읍과 기관사회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구 증가 환경을 조성하고 홍농읍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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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묘량면(면장 정회덕)이 지난 6월 2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묘량면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구감소 문제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추진 등을 주 내용으로 한 이번 협약은 묘량면의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구늘리기 동참과 묘량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참여기관은 묘량중앙초등학교, 묘량우체국, 영광농협묘량지점, 농업인상담소, 번영회, 노인회,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장애인협회, 농악보존회, 쌀생산자회, 청년회이다. 협약에 따라 묘량면과 기관사회단체는 인구늘리기 적극 동참, 청년 지원과 결혼 친화분위기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 참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묘량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묘량면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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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홍농읍(읍장 김명강)은 지난 18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동 위원장(김명강, 장영기)과 위원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2019년 2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 기정기탁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배분사업 지원 대상 심의, 군에서 협의체 위원 역량 교육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해결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공동위원장인 김명강 홍농읍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 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를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많을 거라며 위원들을 중심으로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활동에 적극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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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회의개최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한상훈 군서면장, 정용태)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하여 2019년 2차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맞춤형통합사례관리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개편 시행될 장애등급제 등에 논의했다. 지원 선정된 대상자는 10명으로 70대 이상 홀로 사는 노인 가구 등이 많았고 음식 섭취 등 식생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들이다. 또한 2019년 7월 1일 개편 시행되는 장애등급제의 효율적 홍보와 군서면에 효율적 적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한상훈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독신가구 증가로 복지사각지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위원들과 면민들이 이웃과 장애인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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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4분기 도서순회 주민간담회 개최 낙월면,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낙월면(면장 문안형)은 지난 12일 낙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년도 2/4분기 도서순회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면정 홍보와 주민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낙월면 기관사회단체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낙월면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간담회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도서지역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자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문제의 극복을 위한 협약을 통해 낙월면의 기관사회단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구늘리기 동참과 낙월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참여기관은 낙월면사무소, 낙월파출소, 목포해경낙월출장소, 염산초등학교 낙월분교, 낙월우체국, 낙월발전소, 송이발전소, 안마발전소, 낙월면 번영회,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낙월면 분회이다. 낙월면(면장 문안형)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낙월면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는 한편 도서순회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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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농번기 영농현장 방문 및 모정간담회 실시영광군 염산면(면장 박노은)은 모내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과 들녘에서의 만남을 통해 농번기 영농업무에 지친 주민들을 격려하는 등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5월 27일 염산면 오동리, 옥실리를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이어질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바쁜 농번기에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살피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본격적인 모내기철 송암리, 야월리 등 물이 부족한 지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농번기에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로 및 가로등 고장여부를 점검하였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모정간담회를 실시하여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농업인 재해보험, 군민안전보험 등 군정 시책을 홍보하고 폭염 예방대책, 마을 안길 포장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그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노은 염산면장은 “농번기 영농업무에 바쁜 농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여 당면 영농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이번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현장 및 경로당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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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총력군서면(면장 한상훈)은 군의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기간 운영 시책에 발맞추어 지난 3월부터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년도 이월체납세금의 56%이상(39백만원) 징수와 작년 발생한 신규 체납자 전체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이장단과 합동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 자동이체와 자동차세 연납신청, 세목별․월별 부과 안내 등 각종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주 1회 체납세금 징수 보고회를 개최, 적극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하여 6월 현재 333건, 25,483천원을 징수하였으며 체납세금 없는 마을 5개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면 관계자는 현년도 재산세와 재산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 전인 6월까지 과년도 체납액 제로를 목표로 체납세금 징수에 최선을 다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를 실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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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체납액 줄이기 특별징수기간 운영염산면(면장 박노은)은 2019. 6. 1 ~ 6. 30까지(1개월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체납액 줄이기 특별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내체납자에 대해서는 마을담당직원의 마을별 책임징수제 운영으로 가상계좌 안내와 체납고지서를 전달하는 등 효율적으로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관외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독려 전화 및 체납자 실제주소지, 연고자를 파악하여 체납세금 징수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보조사업 지원 및 서류 발급 시에 체납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여 세금을 납부하도록 독려하고 지방세 체납 시에는 보조사업 지원을 배제하는 등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철저로 체납액 최소화와 징수율 제고로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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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인구감소 극복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영광읍(영광읍장 김수강)은 지난 6월 11일 영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극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광읍 ↔ 기관·사회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구감소 문제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추진 등을 주 내용으로 한 이번 협약은 영광읍의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과 영광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여기관은 영광농협, 영광경찰서 읍내지구대, 영광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해룡중학교, 영광초등학교, 영광중앙초등학교, 향토예비군 영광읍대를 비롯한 주요 기관과 대한노인회 영광읍분회,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이장단,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등 영광읍 사회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영광읍과 기관·사회단체는 인구 늘리기 적극 동참, 청년 지원과 결혼 친화분위기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 참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영광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읍과 기관·사회단체가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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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 광주 계림2동 자매결연 교류행사홍농읍(읍장 김명강)은 지난 6월 7일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광주 동구 계림2동(동장 기길호)과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최에 따른 계림2동의 방문을 통해 상호협력 발전 기회 및 문화탐방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계림2동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하여 통장, 직원 등 40여 명이 영광을 방문하여 양 자매도시 간 깊은 우의를 다졌다. 홍농읍과 계림2동은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법성포 단오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와 충장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의 상호 정보교환 및 지역홍보를 통해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상호보완 관계를 유지하고 단순 교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통해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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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체납지방세 징수 총력 질주!영광읍(읍장 김수강)은 2019. 5. 1 ~ 5. 31까지 46개리에 대하여 담당공무원을 지정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면서 온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징수기간동안 마을담당공무원의 마을별 책임징수제 운영, 가상계좌 납부 독려 문자메시지 전송, 체납고지서 발송 등으로 최대한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자진납부 안내에도 납부를 미루는 경우나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강력한 체납처분절차를 단행할 것이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도 매주 수시로 군·읍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영광읍 관계자는 “납세의무는 국민의 기본 의무인 만큼 체납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영광읍 전 직원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지방세 징수활동에 전력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체납된 지방세의 유무나 납부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영광읍 재무팀(350-58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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