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개최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면사무소에서 2021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 2022년 지역특화사업 운영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관 공동위원장은 “방문복지팀이 마을 곳곳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어느 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위원들도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데 앞장서게 됐다”고 말했다. 임형표 법성면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힘을 합쳐 법성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들여다보며 대상자가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방문복지팀이 신설되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신규발굴과 서비스연계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법성면 정다운교회,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법성면 정다운교회는 지난 23일 법성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소외계층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신도들의 정성을 담아 십시일반으로 모았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탁한 것이다. 기부한 성금 전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정다운 교회는 평소에도 면에 기탁하는 것 외에도 병고로 힘든 가정과 어려운 세대를 직접 찾아 후원금을 드리기도 하며, 성탄절을 맞아 마을별로 방문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최병렬 목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일상이지만 소외계층은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며, “우리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형표 법성면장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은 기탁해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우승산업, 영광곳간에 500만 원 기탁(주)우승산업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경제적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착한 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위기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다. ㈜우승산업 오후석 대표는 “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더불어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는 영광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동참해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될 위험이 높은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예건, 영광곳간 가입 및 500만 원 기탁(유)예건은 지난 23일 영광곳간 착한가게 198호점에 가입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유경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방범연합회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광곳간에 동참한 유 대표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전달해준 기탁금은 우리군 위기가정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예건은 2002년에 설립돼 시설물 유지관리공사 등 기타 시설물 축조관련 법인 전문공사업체로서 건설업을 주업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현판식 전달영광군은 지난 23일 ㈜이수방수에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박공례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작은 실천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동행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와 단절되고 고립된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월부터 시작한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 연합모금액은 지역민 및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위기가구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신속하게 지원하여 우리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
홍농읍 성산리 주민 박해중님, 영광곳간 150만 원 기탁홍농읍 성산리 주민 박해중 씨가 지난 23일 우리군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박해중 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생각하는 온정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홍농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홍농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홍농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홍농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회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중에도 매년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김화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의미 있는 곳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꼼꼼히 살펴서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법성면, 사랑 담긴 뜨거운 연탄 배달법성면는 지난 21일 한 개인으로부터 기탁받은 연탄 100여 장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법성면 직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법성면 용성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기름보일러가 설치된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남은 연탄을 법성면에 기탁하자 법성면 방문복지팀은 대상자를 선정하여 법성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댁에 이를 모두 전달했다. 연탄을 기탁받은 어르신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차상위 계층으로 연탄을 직접 배달해준 법성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연탄 배달을 수행한 직원들은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백신은 따뜻한 나눔이다”며 시커먼 탄가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갑 낀 손으로 대기의 찬 공기를 데웠다.
-
법성면, 청정전남 으뜸 ‘우수마을’ 현판 부착법성면은 지난 22일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선정된 진내3리 자갈금과 입암리 두 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우수마을’ 현판을 부착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참여와 화합으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마을 고유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시책사업으로 도내 22개 시군 1,000개 마을이 참여했다. 영광군은 모두 46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그중 법성면 2개 마을이 으뜸마을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됐다. 본 사업은 사업 계획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진내3리 자갈금 마을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마을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입암 마을은 한 개의 비석에 고려와 조선 양 시대의 매향(땅속에 향나무 묻음) 사실이 두 번 기록된 특이한 매향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참여해 두 차례에 걸친 현장실사에서 두 마을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판식에 참여한 두 마을 주민들은 ‘우수마을’ 현판을 쓰다듬으며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 것이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으뜸마을에 선정된 두 마을은 기존 300만 원의 사업비 외에 각각 200만 원의 도 사업비가 추가로 배정돼 내년에는 각각 500만 원이 지원된다.
-
영광읍,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지원영광읍은 지난 17일 곰팡이와 낡은 외벽 등 오래된 주택에 힘들게 사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정은 복지사각지대 방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로, 양쪽 무릎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고령과 만성질환 등으로 집안을 정리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쌓인 오래된 물건들, 곰팡이로 인해 지저분한 벽지 등 시급히 집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광 서해동진선박 정명홍 대표의 후원으로 찢어지고 낡은 장판, 집안 가득 곰팡이 핀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버리지 못하고 가득 쌓인 옷장, 수납장 등 대형폐기물을 수거했다. 정명홍 대표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노후화된 주택에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집수리 지원을 통해 올 연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운 영광읍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명홍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주위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발굴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명홍 대표는 영광 옥당로타리 클럽 회원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백수읍사무소 청사 이전 개소영광군 백수읍사무소가 노후된 청사를 주민 편의를 위해 새롭게 탈바꿈하고 지난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좁은 연면적과 준공 후 40년 이상 노후 된 시설로 인해 민선 7기 군수 공약 사항에 따라 신청사 건립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지 협의가 무산됐으나, 백수읍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구 백수읍 복지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확장 이전하게 됐다. 백수읍 백수로10길 10에 위치한 백수읍사무소 신청사는 지상 2층, 연면적 984㎡규모로 지상 1층은 백수읍사무소 사무실과 읍장실, 지상 2층은 회의실로 운영되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넓은 주차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신 백수읍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로 청사 이전 개소식은 취소됐지만, 신청사 이전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참아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행정·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주민들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읍사무소 건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백수읍 복지회관으로 새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
홍농읍,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홍농읍은 지난 20일 읍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폭행 등의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상황별 대응요령에 따라 본인의 분담 역할을 숙지해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연계 파출소의 동참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김관필 홍농읍장은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은 모두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미흡한 점을 보완해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법성면, 덕흥리주민 한마음모아 쌀 500kg 기부법성면 덕흥리에 거주하는 박근남 씨 등 마을 주민들은 올해 수확한 쌀 500kg를 지난 14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법성면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농촌지도자회 박근남 회장을 주축으로 덕흥리 영농회 문휘경 회장, 이순종 주민과 입암리 김재성 이장이 올 한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친환경 쌀이다. 이들은 매년 농사지은 쌀을 법성면에 기부해왔다고 한다. 박근남 농촌지도자회장은 “길어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모든 면민이 소외받지 않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형표 법성면장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위축된 상황임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에 앞장서주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홍농읍번영회 사랑의 성금 200만 원 기탁홍농읍번영회은 지난 13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영광군에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의 취지에 맞게 이웃사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홍농읍 번영회는 홍농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각 읍·면 번영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왔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맞이해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 김성진 번영회장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관단체 등과 소통하고 수시 간담회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202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시사투데이주관)’을 수상했다. 김성진 번영회장은 “홍농읍 번영회는 홍농읍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하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소금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성진 번영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
군남면 대창교회,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 기탁군남면 대창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 군남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진순 목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대창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그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란 군남면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솔선수범 동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진순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홀로 사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