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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농협과 염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43개소 경로당에 떡국떡 43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떡국 나눔은 2025년 한 해 동안 염산면이 재난과 재해를 이겨내며 소중히 수확한 쌀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에 어르신들께 전하는 감사와 건강 기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행사는 염산면 서영광농협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농협과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염산면장(김용연)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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