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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대마면, 내가 먼저 실천해요 ! -
대마면자율방범대(대장 정귀형)는 지난 3일 대마산단, 종돈사업소 사택, 마을 축사, 화장실, 하수구 주변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21개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계 일제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방역은 최근 많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개체수가 급증한 모기를 퇴치하고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협중앙회종돈개량사업소, 이장단, 번영회, 면사무소, 파출소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3대, 방역기 6개를 활용하여 약3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대마면장(오세윤)은 “평소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등으로 바쁜 방범대에서 솔선수범하여 지역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장년층으로 구성된 방범대가 지역의 선도자로서 면민의 고충해결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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