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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20일부터 5일간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 중 거주시설 2개소, 이용시설 4개소, 사회복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건축․가스․전기․소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생활자 건강관리를 위한 주방 위생 상태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인권인단 단원의 역할 지도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장애인)시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권익을 높여 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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