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장(박래춘)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4일부터 관내 21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신년 인사와 함께 어르신 안부살피기, 군이나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군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계속되는 추위에 경로당 난방상태 및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여론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찾아와 세심한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군정에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마면장은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무술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어려움을 잘 살펴 살기 좋고 행복이 넘치는 대마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다자간 간담회 개최
- 9‘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10일과 휴식을 함께… 고창군,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