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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억 더불어민주당 나지역구 예비후보자가 오늘(28일) 오전 면허취소 상태서 무면허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37.04%의 높은 지지율을 얻은 하기억 예비후보자는 이번 공천과정에서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 후보자는 선거 기간 중인 오늘(28일)도 영광 백수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하후보가 무면허 운전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단속반이 출동, 현장에서 적발했다는 것.
하기억 예비후보자는 “농민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군민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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