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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 한빛1사업처(처장 김선규)는 지난 6월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백수읍(읍장 문형섭) 지역을 찾아 저소득 아동가구에게 “희망터전 만들기사업”을 수행하였다.
한전kps(주)의 “희망터전 만들기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전국단위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전문기술을 통한 재능기부와 재정적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이날 한전kps(주) 한빛1사업처 임직원들은 도움이 절실한 아동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조명등 교체 및 여자아동의 독립공간 확보공사와 책상, 의자 등의 재정적 후원과 전기배선 정비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형섭 백수읍장은 “바쁘심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기부와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신 한전kps(주) 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 지역사회 조성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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