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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0개 여성단체 인문학 강좌를 가졌다.
지난18일 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장은영)은 예술의전당 전시실과 소공연장에서 내외귀빈과 회원들을 모시고 영광군 10개 여성단체 한마음대회와 인문학 강좌를 가졌다.
이날 영광군여성단체는 1부 작품전시회, 2부 인문학강좌, 3부 걷기대회를 통해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정리하며, 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하고, 여성의 지위향상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책임있는 군민으로 성장하길 바랬고,
1부 작품전시회는 한해 동안 기능익히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캘리그라피, 생활수예한지공예, 천연염색, 도자기수업을 하며 회원들의 재능과 기량을 함 껏 전시하였고
2부에서는 인문학 강좌는 ‘고려대 성창운 교수’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강좌를 하므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사회인 상을 정립하고, 지식체계를 바로잡고, 여성의 역할과 대처방안을 인식하므로 강의를 통해 원인과 이유가 무엇인지 알며 회원들 모두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3부 걷기대회는 회원들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영광의 가장 중심지인 우산공원에서 맑은 공기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걷기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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