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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읍장 김명강)에서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7일부터 읍내 37개 경로당을 방문 지역 어르신들께 새해인사 큰절을 올리며 읍정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떡국떡과 사과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주민들이 신뢰하는 행정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 생활불편을 점검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홍농읍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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