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교육지원청, ‘소중한 나 만들기’ 자존감 UP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7.15 10:01 | 조회수 342 자연 속 생물들과 놀며 내 자신도 자연의 소중한 존재임을 느껴요!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7월 13일(토) 학습종합클리닉 상담 학생(초·중) 4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 만들기’ 자존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공원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습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순수한 아이들의 감성을 살리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스스로 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수국이 활짝 핀 숲 속을 거닐며 자유로운 함성도 질러보고, 걷다가 만나는 연못에 잠시 머물며 연못 속 작은 생물인 물장구, 물자라, 우렁 등을 채집하여 관찰하며 호기심에 많은 질문도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5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6‘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7법성포단오제 "부랴부랴 난장트기 홍보에, 준비는 됐고?"
- 8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10영광JC, 형제JC 합동월례회 가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