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산림조합(조합장 정용재)은 지난 6월 24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법성면 용덕리에서 편백, 배롱나무 등 조경수를 재배하고 있는 임업후계자 전명권씨의 농가를 방문하여 맞춤형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지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일손 돕기 및 장마철 조경수 관리방법 등 기술을 보급하고 앞으로 전망 있는 조경 수종에 대해 지도하였다.
영광군산림조합에서는 매달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산주, 임업인들에게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하여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야를 직접 경영하는 것이 어려운 산주를 대신하여 벌채, 조림, 숲가꾸기등 산림경영을 대신해 드리는 대리경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