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바웃TV
오피니언
정보마당
가이드
영광 정보방
영광 사랑방
SNS 공유하기
7일 오후 3시30분쯤 백수읍 백수해안도로 해안가에서 백 모씨(67·백수읍)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해안가를 지나는 행인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A씨 발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고 옷을 입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은 A씨의 입가에 포말이 형성돼 있었고 부패가 진행되지 않아 숨진 지 얼마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