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남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 국비지원 적극 검토
영광군은 호우경보가 발령된 7월 29일 평균 166밀리미터의 강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침수 18건, 이재민발생 9명, 농경지 침수 363ha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전남지구 국가관리방조제 및 소하천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으며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 한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완벽한 응급복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피해현장을 방문한 이개호 국회의원에게 피해시설물의 항구 복구를 위한 국비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이개호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특별교부금 등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 호우피해가 복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5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6‘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9법성포단오제 "부랴부랴 난장트기 홍보에, 준비는 됐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