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벚꽃보며 힐링하고 환경정화활동까지 일석이조
불갑면은 지난 30일 기관·사회단체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면사무소 ~ 방마오거리, 방마오거리 ~ 불갑사를 내 집 앞과 내 마당을 청소하는 것처럼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불갑사 주변 식당을 방문하여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잃지 않도록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홍보하였다.
신유현 불갑면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불갑만들기에 기관·사회단체회원들께서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6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7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다자간 간담회 개최
- 8고창군, 여름철 극한강우 대비 ‘산사태 현장대피 훈련’ 실시
- 9일과 휴식을 함께… 고창군,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10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게시물 댓글 0개